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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에는 태리 양이 주방 가구들 사이에 앉아 몰래 김을 먹다 엄마 카메라에 딱 들킨 모습이다. 환하게 웃은 미소로 엄마를 무장해제 시키는 5살 아기의 애교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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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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