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가 또 분노 조절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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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6일(한국시각) 니스와의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논란의 장면은 경기 종료 직전 발생했다. 니스가 1-0으로 앞선 상황이었다. PSG의 마우로 이카르디가 조르단 로톰바의 공격을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다. 심판은 비디오 판독(VAR) 실과의 소통을 통해 프리킥을 선언했다. 니스가 상대를 속이는 절묘한 세트피스를 선보인 가운데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그 직후 네이마르는 니스의 아민 구이리를 밀며 불만을 드러냈다. 구이리가 사포를 구사한 것에 불만을 드러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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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네이마르는 구이리가 자신의 시그니처 동작을 하자 격분했다. 네이마르는 매우 불쾌해 하며 상대를 밀었다. 이들을 말리기 위해 심판이 개입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가 상대와 기싸움을 벌인 것은 처음이 아니다. 비매너 행위로 몇 차례 퇴장 당한 경험이 있다. 또한, 그는 지난해 11월 콜롬비아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홈경기에서 심판과 충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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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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