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자신들의 경기력에 크게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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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케빈 더 브라이너가 2골-1도움, 리야드 마레즈가 2골을 몰아쳤다. 맨시티는 승점 69를 확보하며 2위 리버풀과의 승점차를 6점으로 벌렸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정말 너무나 잘 플레이 했다"면서 "맨유를 존중해야하기는 하지만 경기력과 체력, 개인 능력 모든 것에서 좋았다"고 즐거워했다. 이어 "칸셀루, 베르나르두, 더 브라이너, 로드리, 그릴리시 등이 경기에 잘 스며들었다. 리야드와 그릴리시가 수비수들을 끌어와서 다른 선수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그런 과정을 너무 잘했고 모든 결정들이 좋았다. 그래서 우리가 이겼다"고 설명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골-1도움을 기록한 더 브라이너에 대해서는 "최고의 상태로 돌아았고, 최대한 많은 시간을 뛰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이제 강하다. 골을 넣어서 너무나 기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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