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허민이 '육아+살림 만렙' 시아버지를 자랑했다.
허민은 7일 자신의 SNS에 "제가 아는 시아버지 중에 우리 시아부지가 1등일 거예요! 일단 우리 집 세 남자 중에는 무조건 1등이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싱크대 앞에서 일을 하다 며느리인 허민을 보며 방긋 웃는 시아버지의 모습이 담겼다.
허민은 이어 "살림남 #황혼 살림 #황혼 육아 #육아 만렙 #55년생 태윤씨"라며 육아도 살림도 잘하는 시아버지를 자랑했다.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지만 아빠와 딸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허민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득남해 현재는 슬하에 딸 한 명과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IHQ '벽혼은 미친 짓이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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