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맨유가 축구 인생의 전부인 마커스 래시포드(25)가 탈출을 꿈꾸고 있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7일(현지시각) '가디언'을 인용해 '래시포드가 올 시즌 출전 시간에 부족에 좌절하고 있다. 맨유의 임시 감독인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자신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인식하고 있다. 랑닉 감독은 래시포드보다 안토니 엘랑가를 선호하고 있다'며 '래시포드가 이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와 2023년까지 계약돼 있고, 맨유는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맨유 팬들로선 충격이다.
맨체스터가 고향인 그는 맨유 유스 출신이다. 10대 때인 2015년 루이스 반 할 감독 시절 1군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맨유에서 6년 반을 보내면서 295경기에 출전, 93골을 터트렸다.
그라운드 밖에서는 '선행왕'으로 명성이 높다. 지난해에는 아동 빈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캠페인, 그리고 뛰어난 스포츠 성과를 인정받아 맨체스터 대학교로부터 최연소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어깨 수술을 받아 초반을 함께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에도 행보가 뜨겁지 않다. 특히 랑닉 감독 체제에선 지난해 12월 뉴캐슬전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2차례 선발 출전에 그쳤다.
랑닉 감독은 올 시즌 후 맨유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다음 시즌에도 입지에 변화가 없을 경우 래시포드는 또 다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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