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추격 코미디 영화 '스텔라'(권수경 감독, 데이드림 제작)가 오는 4월 6일 개봉을 확정 짓고, 유쾌한 분위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로 완벽 변신해 기대를 높이는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의 모습과 상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상황들을 기대하게 하는 특별한 자동차 스텔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스텔라'에서 손호준은 피도 눈물도 없지만 정은 많아 인생이 꼬여버린 차량 담보 대출 업체 직원 영배 역으로 변신했다. 그는 인생 막다른 길에서 마주친 자동차 스텔라와 함께 지금껏 본 적 없는 흥미진진한 카체이싱 액션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배의 고향 절친 동식 역을 맡은 이규형은 특유의 예측할 수 없는 유머러스함으로, 우연히 손에 들어온 슈퍼카에 인생을 걸고 의리와 배신을 오가는 인물을 연기해 스토리에 버라이어티함을 더한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허성태는 자신의 담보를 건드리는 놈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 살벌하고 자비 없는 비즈니스맨 서사장으로 완벽 변신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의 등장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자동차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한국 코미디 장르의 대표주자 '형' 권수경 감독과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배세영 작가의 만남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권수경 감독은 '스텔라'를 연출하며 "어떻게 하면 스토리 적재적소에 웃음 코드를 잘 배치하고, 전체적인 스토리 밸런스를 잘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다"고 밝혀 유머러스하고도 균형감 있는 연출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한국형 코미디의 대가들을 통해 탄생한 연출, 대사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증명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세 배우가 만들어낼 시너지가 올봄 극장가에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과 강력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등이 출연했고 '형' '맨발의 기봉이'의 권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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