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필립이 나우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활동을 재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필립은 최근 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FA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육아와 둘째 출산에 전념해온 최필립은 소속사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는 지상파와 종편, OTT 등 멀티 플랫폼 시대를 맞아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최필립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로 데뷔해 '소울메이트' '경성스캔들' '내일도 승리' '불어라 미풍아' '신과의 약속'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연기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특히 2019년 MBC 드라마 '월컴2라이프'에서 대형 로펌의 변호사로 나와 주목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2020년에는 E채널 '찐한친구'에서 허당기 있는 반전 매력으로 예능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필립은 소속사 나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금껏 전문직 역할을 주로 했지만, 악역이나 결핍 있는 캐릭터도 소화할 자신이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에도 거침없이 도전하는 2022년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우엔터테인먼트 신승훈 대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해 온 최필립과 한 식구가 돼 든든하다. 앞으로도 그가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나우엔터테인먼트의 동반자로서 함께 하게 된 최필립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필립은 지난 2019년에 9세 연하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고,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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