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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가 긴 휴식기를 끝내고 다시 문을 연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부터 정규리그를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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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해 연맹과 각 구단은 경기 진행과 관련한 세부 지침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경기 종료 후 악수 대신 간단한 묵례만 나누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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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입장 정책도 일부 변경됐다. 정부 지침에 따른 백신 접종 증명 및 음성 확인 제도(백신패스)가 일시 중지됨에 따라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체온 체크 후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
티켓 구매도 기존 온라인(WKBL 통합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 WKBL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지만 11일 경기부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현장 매표소)을 통해 모두 구매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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