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9㎏이나 살쪘다더니, 이 몸매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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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파격적인 포즈의 사진을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여러장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아슬아슬 초미니 길이의 검정 슬립 스타일 원피스를 입고 거의 눕기 일보 직전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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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미는 검정색 바디수트를 입고 스타킹에 롱부츠의 과감한 패션에 도전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선미는 지난해 8~9kg 몸무게를 찌워서 50kg대에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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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팬들은 "원래 얼마나 말랐다는 말인가" "여자 몸무게 9㎏이면 사이즈가 3개는 달라지는데, 놀랍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달 종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싱어게인2'는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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