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 당당한 워킹을 보라! 포스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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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월드 대세다.
정호연이 최근 L사 패션쇼 오프닝에 이어 피날레 리드를 맡아 화려한 워킹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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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FW 패션쇼에서 정호연은 오버핏 가죽 재킷에 와이드 팬츠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또 피날레에 있어서도 다른 모델들을 리드하며 '톱 오브 톱' 인증을 했다.
물론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스타 반열에 오르기 전에도 이미 해외 무대에서 각광받는 톱모델. 그러나 최근 미국 SAG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국제적 지명도가 한층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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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국의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인 '버라이어티(Variety)'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을 미친 여성'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기도. 버라이어티는 정호연에 대해 "'오징어 게임'과 배우들의 엄청난 성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돌 같은 얼굴의 탈북자 강새벽 역을 맡은 정호연은 몇 달 만에 230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얻었고 2월에 SAG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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