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효민이 축구선수 황의조와 열애에 대해 3달 만에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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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지난 1월 보도된 열애 기사와 관련해 입장을 전한다"며 "당시 (황의조와)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결별을 알렸다.
앞서 효민은 지난해 11월부터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황의조와 장거리 열애 중인 사실이 지난 1월 본지를 통해 단독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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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연말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추가로 공개되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다만 열애설 보도 이후 효민과 황의조 측은 열애에 대해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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