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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김희선이 8일 강원 경북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과 소실된 산림재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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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산림재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 산불로 소실된 산림이 조속히 복원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선이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강원, 경북 등 지역 적십자 지사를 통해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지원과 피해지역 산림 재건복구활동에 사용된다.
김희선은 이번 산불 피해 지원 외에도 코로나19 극복 성금 및 소아암 환우, 학대 피해 아동 및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마스크 기부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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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MBC 드라마 '내일'로 복귀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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