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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린은 현승훈(구자성)을 가지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여 그와 동거를 시작했지만, 한채린의 동생 한유민은 현승훈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유민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간신히 억누른 채 "누나 사랑 나눠 갖는 거 이제 재미없어"라고 읊조렸다. 그럼에도 한채린은 현승훈에게 결혼을 제안했고,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한채린의 이기적인 선택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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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채린은 자신의 품에서 울고 있는 한유민을 다독이면서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4회 한유민은 불안한 기색으로 "난 누날 위해 사람까지 해쳤어. 난 잊을 수가 없어"라고 털어놓아 두 사람의 어두운 과거가 암시된 바 있다. 과연 남매가 숨기고 있는 아픈 비밀은 무엇일지, 한 지붕 아래 세 사람은 무사히 동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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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5회는 10일 오후 11시에 IHQ drama 채널과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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