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쉽지 않은 2세 준비 일상을 털어놨다.
아야네는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야네는 "아이를 일찍 갖고 싶다고 하셨는데 잘 돼가고 계신가요?"라는 질문에 "저희도 이제 준비 중이에요. 아기가 찾아오는 건 저희 능력 밖의 일이라 기도하며 잘 준비 중입니다. 임신 준비 중인 분들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예쁜 자녀 가져서 잘 키워봐요"라고 답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14살 차이. 아야네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거 어떻게 극복했냐"는 질문에 "나이차이는 극복할 일이 거의 없었다. 다만 저보다 더 오래 살라고 항상 말한다"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에게는 "저는 반 세기 정도 차이 나야 세대 차이라 생각한다. 건강하게만 살아달라고 꼭 약속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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