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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슈가는 이날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산불 피해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또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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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펼친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글로벌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를 비롯해 팬들까지 힘을 모은 온정으로 산불 피해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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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모금에 힘입어 8일 오후 6시까지 △생필품과 의류가 포함된 이재민 구호 키트 3천25세트 △대피소 칸막이 94동 △방한의류 5천200벌을 비롯해 방역마스크와 식품, 음료 등 23만 7422점을 이재민들에게 전했다. 앞으로도 임시주거시설과 식료품, 의류, 침구류 등을 지원하는 한편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명 및 주택 피해 지원과 심리 회복 지원 등에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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