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칼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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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모처럼 암흑기를 끊을 기회를 맞았다. 미켈 아르테타 체제가 자리잡으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운영진도 고무된 모습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할 경우, 아르테타 감독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10일(한국시각) 이브닝 스탠다드는 '아스널이 올 여름 6명의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순위는 역시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다. 여기에 왼쪽 센터백과 오른쪽 사이드백, 윙어까지 보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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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는 아스널 최고 고민이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이미 팀을 떠났고, 알렉산더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도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아스널은 최소 두 명의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알렉산더 이삭, 도미닉 칼버트-르윈, 조나단 데이비드, 다르윈 누네스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미드필드는 유리 틸레망스, 더글라스 루이스, 후벵 네베스 등이 후보군이다.
수비진은 마르세유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하고 있는 윌리엄 살리바의 복귀 가능성이 열린 가운데, 현재 핫한 오른쪽 풀백인 제드 스펜스도 아르테타 감독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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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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