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크나큰 출신 배우 박서함이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다.
박서함은 10일 신병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2016년 그룹 크나큰으로 데뷔한 박서함은 2017년 MBC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로 본격적인 연기자로 활동,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2', '필수연애교양', '7일만 로맨스2'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맛깔나게 연기해왔다.
최근에는 왓차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에서 디자인과 인사이더 장재영 역할로 열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맨틱 에러'는 왓챠 시청 1위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박서함은 '시맨틱 에러' 마지막화가 공개되는 10일 입대해, 팬들과 잠시 이별을 하게 됐다. 한창 탄력받아 주가를 올리는 중에 입대해 팬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전역 후 행보가 기다려진다는 기대의 시선도 많다. 박서함은 최근 배우 류승수, 신예은, 김동희, 신은수 등이 소속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었다. 입대를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 것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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