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가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로 2022시즌 준비에 애를 먹게 됐다.
KIA는 9일 선수단 및 현장 프런트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유전자증폭(PCR) 검사 결과 코치 3명, 선수 2명(이상 1군), 프런트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0일 전했다.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인 선수단 및 현장 프런트는 총 15명(코치 6명, 선수 6명, 프런트 3명)으로 늘었다.
KIA는 지난 5일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KT 위즈와의 연습경기를 마친 뒤 선수, 코치, 현장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6일 KT전을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8일 예정된 한화와의 연습경기는 그대로 치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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