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동명 웹툰, 웹소설이 원작인 '사내맞선'은 우리가 아는 재벌 로코의 설정을 갖추고 있지만, 이를 볼 수밖에 없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잡아당기고 있다. 무거운 시국을 잊게 만드는 편하고 유쾌한 드라마라는 것도 유입 요인이다. 이에 "아는 맛이 가장 무섭다", "웃다 보니 1시간이 그냥 지나갔다"라는 입소문을 타고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1,2회 방송 후 드라마 TV 검색 반응 1위를 차지하며 후끈한 반응을 짐작하게 했다.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는 3위에 진입하며, 활발한 시청 반응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2022년 2월 28일~3월 6일 기준)
Advertisement
속전속결 답답함 없이 빠른 전개를 펼치고 있는 '사내맞선'은 4회 만에 신하리의 이중생활이 강태무에게 들통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자신을 속인 신하리를 괴롭히는 강태무의 귀여운 복수전이 예고되며, 또 한번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이들의 환상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상승세를 탄 '사내맞선'의 행진이 어디까지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