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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정우영, 코로나19에 발목...볼프스부르크전 첫 결장

김용 기자
사진출처=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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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코로나19에 감염돼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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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12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전에 뛰지 못했다. 아예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볼프스부르크전 전까지 열린 25라운드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등 팀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25경기 중 19경기에 선발 출격했고, 4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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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엔트리에서 빠진 이유가 있었다. 프라이부르크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정우영을 포함한 4명의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발표했다. 정우영이 빠진 가운데 팀은 3대2로 승리했다.

한편, 이재성은 소속팀 경기가 취소됐다. 이재성의 마인츠는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를 치러야 했는데, 마인츠 내 집단 감염이 일어나며 경기가 연기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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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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