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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한 이연수는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과 CF를 섭렵하며 당당히 '하이틴 스타'로 화려한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아역 시절부터 쉼 없이 활동해온 그는 오랜 연예계 생활에 지쳐, 1993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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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는 이연수의 상큼발랄함이 그대로 드러나는 일상은 물론, 1990년대 방송계를 주름잡았던 추억 속의 스타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진다. 이연수는 "예전에 함께 했던 친구들을 보면, 대화가 달라지고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1990년대 '마요네즈 요정'이라 불렸던 이연수의 직속 후배(?) 이상아와의 회동부터 골프왕 진출을 노리며 최홍림에게 직접 듣는 골프 클래스, 세월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동료 이혜근과의 수다 등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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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름다운 스타보다는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연기자로 기억되고 싶다"는 배우 이연수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늘(13일) 저녁 7시 40분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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