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축구선수 출신 김병지가 아내에게 선물을 했다.
김병지는 지난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커피를 무척 좋아합니다. 맞아요. 커피향 아주 좋죠.. 그래서 아예 커피숍을 차려 줄려고요. 그래 너에게 세상을 줄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에는 자재들이 널린 채 공사 진행 중인 현장이 담겨있다. 김병지는 허물어진 전원주택 곳곳을 살펴보며 건물의 멋진 변신을 기대했다.
한편 김병지는 최근 결혼 25주년 기념으로 아내에게 외제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1997년에 결혼,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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