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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은 여행 시작부터 "얼마 만에 혼자 여행을 떠나는 건지 너무 설렌다. 바다를 보니까 엄마 생각이 난다"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세화해변에서 엄마를 목 놓아 부르는 모습과 아들인 배우 김정환과 함께 세화오일장에서 즐겁게 장을 보는 모습은 배우 고두심이 아닌 '엄마 고두심'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지금까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엄마를 위한 여행, 엄마의 여행이었다는 평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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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김정환이 어린 시절 엄마 고두심과 떨어져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홀로 보냈던 제주 이모집의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여년 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이모집에서 그 시절 추억을 소환했다. 백미는 아들 김정환이 어릴적 뛰놀던 이모집 근처 포구에서 고두심에게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못다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장면이었다. 늘 주머니에 고두심의 사진을 지니고 다녔다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처음 건네 들은 고두심의 가슴먹먹한 모습은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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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LG헬로비전 채널 25번과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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