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자 부산하늘은 낮은 먹구름으로 잔뜩 흐렸다. 하지만 야구날씨는 쾌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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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이스'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이 첫 실전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최고 150㎞까지 나온 직구 구속이 가장 인상적이다. 4회까지 매 이닝 최고 구속이 150 149 150 148로 일정했다. 1회 뜻하지 않은 유격수 실책에도 흔들림 없이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3회에는 사구와 안타로 맞이한 2사 1,2루 위기에서 4번타자 노시환과의 대결. 하지만 무난한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2회와 4회는 3자 범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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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박세웅은 "오늘은 여러 구종을 골고루 던지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직구)최고 구속이 150㎞로 좋게 나왔고, 오늘 경기에 의도한 변화구였던 좌타자 상대 슬라이더의 결과가 만족스럽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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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은 롯데를 대표하는 토종 에이스다. 정규시즌에도 찰리 반즈, 글렌 스파크맨과 함께 1~3선발을 책임질 반석이다.
박세웅은 "좋은 컨디션으로 정규시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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