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9명의 선수를 정리할 파리생제르맹(PSG).
PSG가 올여름 최대 9명의 1군 선수가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킬리안 음바페 포함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잔류가 불투명한 가운데, 9명의 1군 선수가 올여름 사라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먼저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음바페는 레알행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마찬가지로 FA 자격을 얻는 앙헬 디 마리아 역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선수단 개편 작업도 진행된다. 이 매체는 라이빈 쿠르자와, 레안드로 파레데스, 이드리사 가나 게예, 안데르 에레라, 틸로 케러가 PSG와 작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PSG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영입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최근 PSG는 라모스 영입을 실수라고 인정했다.
라모스와 함께 PSG 유니폼을 입은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도 한 시즌 만에 프랑스 생활을 마감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 정도면 PSG는 완전한 팀 개편 작업에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한 상황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레알 마드리드와의 일전에서 지며 탈락한 충격이 여름 이적시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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