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것이 바로 세계 2대 부호의 아들이 반한 자태다. 제니 지수도 저리가라할 강력 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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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그룹 회장의 아들 알렉산드로 아르노가 인스타에 올라온 블랙핑크 로제의 하드웨어 캠페인 화보를 올려 눈길을 끈다.
알렉산드로 아르노는 2019년 빌 게이츠를 밀어내고 세계 부호 2위에 오른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로노 회장의 아들. 현 티파니앤코의 총괄 부사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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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노 부사장이 올린 사진 속에서 로제는 초미니 블랙 원피스로 섹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함께한 주얼리들을 통해 럭셔리한 분위기 또한 마음껏 뽐내고 있다.
그간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들인 제니와 지수 등은 디오르 샤넬 등 내로라하는 럭셔리 브랜드 관계자들과 친분을 자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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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의 경우에도 그간 꾸준히 명품 앰버서더로 활동해왔으나, 두 멤버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는 못했던 게 사실. 이번 아로느 부회장의 인스타를 통해 캠페인 화보 소개는 로제의 글로벌 무대에서 주가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제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에서 해제됐으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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