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개리 네빌이 망신살이 제대로 뻗쳤다.
네빌은 비록 발렌시아에서 감독으로 실패했지만, 축구평론가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탁월한 분석력과 냉철한 표현으로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의 행보에 대해 부정적인 예측을 했다. 특히 아스널의 여름이적시장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아스널이 브렌트포드와의 개막전에서 패하고 난 뒤, "나는 아스널의 계획을 모르겠다. 형편없는 영입을 했다. 그들에게 재능 있는 젊은 감독이 있지만, 아스널이 어떻게 팀을 이끌지 전략도 방향도 모르겠다"고 혹평했다.
하지만 지금 아스널은 네빌의 예상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스널은 현재 엄청난 상승세로 2015~2016시즌 이후 처음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중심에는 여름이적시장이 있다. 아스널은 여름이적시장에서 마틴 외데가르드를 시작으로, 애런 램스데일, 벤자민 화이트, 다케히로 토미야스, 누노 타바레스, 삼비 로콩가 등을 영입했다. 이들은 모두 제 몫을 하며 아스널의 성공에 일조하고 있다.
네빌이 칭찬을 했던 맨유의 행보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31기 순자, 착장 가격만 1500만원 ‘명품’ 패션..누리꾼들 ‘와글와글’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자궁 파열·대량 출혈 위험"…김동현, 고위험군 '넷째 출산'에 쏟아지는 불안 -
한혜진♥기성용, 자식 농사 초대박..12세 딸, 벌써부터 모델 비율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