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별똥별' 김영대의 톱스타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4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최연수 극본, 이수현 연출)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매니저, 홍보팀, 기자 등 연예계 최전선에 위치한 이들의 치열한 밥벌이 라이프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재기발랄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이성경, 김영대, 윤종훈, 김윤혜, 박소진, 이정신 등 청춘스타들이 의기투합해 안방극장에 산뜻한 봄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중 김영대는 완전무결 슈퍼스타이자 스타포스엔터의 매출 1위를 책임지고 있는 간판 배우 '공태성' 역을 맡았다. 공태성은 법 없이도 살 것 같은 바른 생활 청년 이미지로 데뷔 후 10년이 넘도록 흔한 구설수 하나 없이 톱스타로 군림해온 '만인의 연인'. 그러나 그의 이면에는 최측근들만 알고 있는 '욱의 화신'이 자리잡고 있다. 예측할 수 없는 돌발 행동들로 스타포스엔터 식구들을 수시로 비상사태에 빠뜨리는 요주의 인물인 공태성은 그의 대외적 이미지를 책임지고 있는 '홍보팀장' 오한별(이성경 분)과 사사건건 투닥 거리며 '천적 케미'를 발산할 예정.
이 가운데 '별똥별' 측이 16일, 김영대의 스틸을 첫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김영대는 '톱스타 공태성'과 '인간 공태성'의 온도차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 먼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세팅 된 채 카메라 앞에선 그는 치명적인 섹시미와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한다. 뿐만 아니라 당당한 애티튜드에서 '톱스타 공태성'의 아우라가 드러난다. 한편 일상 속 그는 '자본주의용 카리스마'를 완전히 내려놓은 모습이다.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스타포스엔터 사옥을 어슬렁거리는 모습이 흡사 한량처럼 보일 정도. 이 와중에 금방이라도 사고를 칠 것 같은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김영대의 표정이 흥미진진하다. 이에 '본업 모드'와 '일상 모드' 사이에서 확실한 온도차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뽐낼 김영대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영대는 '공태성'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톱스타의 모습을 갖추는 동시에 인간미를 동반한 반전 있는 성격을 표현하는 것에 신경 썼다"고 밝혀 그의 연기 변신에 궁금증을 더했다. 나아가 "좋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 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유쾌한 작품이 될 것이다. 시청자분들께 행복한 순간들을 많이 선물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은 4월 22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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