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셀럽은 회의중'을 통해 K-코미디와 K-예능의 매력을 이어간다. 이미 '범인은 바로 너!' 시리즈와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이수근의 눈치코치', '신세계로부터' 등을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족시켰던 K-예능의 발전에도 기대가 쏠린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와 '이수근의 눈치코치'를 통해 국내 스탠드업 코미디의 포문을 연 김주형 PD와 '범인은 바로 너!' 시리즈, '신세계로부터'를 통해 미션형 스토리텔링과 예능의 결합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고민석 PD가 오는 4월 1일,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코미디 스페셜 '셀럽은 회의 중'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셀럽은 회의 중'은 넷플릭스 단독 코미디쇼를 제안받은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우당탕탕 아이디어 회의를 담아낸 코미디 스페셜.
대부분의 코미디 장르 프로그램이나 무대가 사전에 짜여진 대본에 기반하여 진행되는 것과 달리, '셀럽은 회의 중'은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일상 속에서 코미디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의 모습을 꾸밈없이 담아낸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생생한 웃음을 더한다. 기획 초반 제작진과의 회의에서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회의하면서 재미있는 얘기들이 다 나오는데, 아예 이런 모습들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때?"라는 아이디어를 냈고, 이것이 '셀럽은 회의 중'의 시작이 되었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코미디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갖는 회의 자리와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생활에서 오히려 더욱 자연스럽고 다양한 재미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단독 코미디쇼 무대를 향한 셀럽파이브 일상에서의 회의 모습들'이라는 스토리라인을 잡았다.
제작진은 이제까지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선보였던 것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장소 선정 역시 정형화된 공연장이나 무대가 아닌, 실제로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자주 가는 카페부터 감자탕 집, 대기실 등 일상의 모든 장소를 우선순위로 놓고 진행했다. 이에 멤버들은 일상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토크에 몰입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날것 그대로의 웃음이 곳곳에 녹여졌다는 후문. 또한,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까지 오래 알고 지낸 만큼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멤버들의 끈끈한 찐친 케미는 서로 쉴 틈 없이 주고받는 개그 티키타카를 유발, 신선한 재미와 다채로운 웃음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스타'를 꿈꾸던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해외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넷플릭스 코미디쇼'를 제안받고, 이를 준비하기 위해 끝없이 회의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페이크 다큐 형식의 코미디 스페셜 '셀럽은 회의 중'은 4월 1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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