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토트넘에 연착륙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벤탄쿠르를 영입했다. 1997년생 벤탄쿠르는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에서 새 도전에 나섰다. 그는 토트넘 이적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 출전하며 무난히 적응하고 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벤탄쿠르는 사실 콘테 감독이 선호하는 선수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벤탄쿠르는 유벤투스에서 181경기를 소화했다. 그 과정에서 주요 대회 5회 우승을 기록했다. 그는 유럽 축구에서 가장 유망한 중원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에도 EPL 6경기에서 평균 6.73점을 받았다. 아직 개선의 여지는 있다. 그가 여전히 토트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는 시간만이 말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현지 기자 폴 브라운의 말을 인용했다. 브라운은 "벤탄쿠르의 훌륭한 패스는 중원을 연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그는 약간의 실수가 있다. 콘테와 어울리는 선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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