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 16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 3대 서우영 병원장 이임식과 제 4대 신임 허 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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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은성의료재단 구정회 이사장, 허현 신임 병원장, 서우영 전 원장 및 주요보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허현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쟁력 우위를 위해 지속적인 친절 및 직무교육, 질 향상에 힘쓰고, 3차 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질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 배려를 통해 직원이 행복하고 좋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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