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를 새로 썼다.
토트넘은 1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브라이턴 아멕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순연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케인은 후반 12분 쐐기골을 박았다.
새로운 기록이었다. 바로 EPL 최다 원정경기 골이었다. 케인은 13일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 원정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이 골로 케인은 원정 94호골을 기록했다. 웨인 루니(은퇴)가 가지고 있던 원정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그리고 브라이턴 원정에서 골을 쏘아올렸다. 원정 95호골을 만들어냈다.
새롭게 역사를 쓴 케인은 신박한 세리머니로 기록을 자축했다. 세리머니를 펼치던 중 콜라페트병이 날아들었다. 이를 본 케인은 그대로 콜라병을 발로 차냈다. 원정 응원온 토트넘 팬들은 더욱 열광했다. 케인은 리그 12골로 득점 랭킹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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