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재난 영화 '문폴'(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개봉 첫날 흥행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예고했다.
'문폴'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미 개봉 전부터 극장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즐길 수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로 기대를 모았던 '문폴'은 지난 16일 개봉 직후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사이즈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오랫동안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특히, IMAX와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영화적 즐거움을 체험하기에 최적화된 '문폴'은 오랜 팬데믹으로 지친 일상을 잊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영화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2012' '투모로우' 등으로 국내 관객에게 유독 큰 사랑을 받아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흥행불패 저력을 입증하며 3월 극장가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문폴'은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인류의 마지막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할리 베리, 패트릭 윌슨, 존 브래들리, 마이클 페냐, 도날드 서덜랜드 등이 출연했고 '미드웨이'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화이트 하우스 다운'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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