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원래 이규형 캐릭터 탐나, 나이 안맞아 못했다."
Advertisement
배우 허성태가 17일 온라인 중계한 영화 '스텔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허성태는 "두사람을 끝까지 추적하는 역할인데 나는 사실 이규형이 연기하는 동식 캐릭터가 탐났었다"며 "나이대가 안맞다고 해서 이렇게 됐다. 그런데 이규형이 너무 잘해서 놀랐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스텔라'에 나오는 슈트가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의상팀이 나에게 선물로 줬는데 고마워서 첫 상을 받으면 무조건 이 옷을 입겠다고 했다. 그리고 진짜 처음 상을 받았을때 그 슈트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다음달 6일 개봉하는 영화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영화다. '형'으로 리드미컬한 연출을 선보였던 권수경 감독과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으로 말맛 넘치는 대사들을 선보였던 배세영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된 '스텔라'는 배우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가 완벽하게 소화한 독보적 개성의 캐릭터들이 주고받는 호흡과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은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5.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