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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지난 방송 이후로 이뤄진 한 달간의 솔루션 과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지현은 "최선을 다해 봤지만 순탄하지는 않았다"라며 그간의 고충을 토로하고, 오은영은 "어떤 가정이라도 아이를 성인까지 키우는 건 굉장히 긴 여정"이라며 "최장기 프로젝트로 그 성장의 과정을 같이 해나가 보기로 했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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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수학 실력 테스트를 앞둔 금쪽이는 갑작스레 이전과는 전혀 다른 태도로 돌변해 떼를 쓰기 시작한다. "왜 테스트를 해야 하는 건데, 내가?"라며 강력하게 거부 의사를 표명하던 금쪽이는 급기야 이지현에게 대가까지 요구하며 뜻을 굽히지 않는다. 이지현의 설득에도 "왜 나를 불행하게 하는데", "내 인생은 당연히 쓰레기 되지"라며 막무가내로 고성을 지르던 금쪽이는 끝내 이지현을 향해 발길질마저 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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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갈등 상황에 출연진 모두가 할 말을 잃은 그때, 오은영은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라며 금쪽이를 "상위 1%"라고 분석해 놀라움을 안긴다. 또 오은영은 훈육에 어려움을 겪는 이지현을 위해 직접 훈육 지도를 나서겠다는 계획도 밝힌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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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