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윤준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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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겨울 끝. 이제! 봄 새로운 시작이 봄처럼 찾아왔다"라며 "올해는 더 많이 찾아갈 예정"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많은 응원과 관심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는 많이 감동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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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봄', '새로운 시작', 'FA', '새둥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그가 현재 독자 활동 중이라는 것을 짐작케 했다. 힘찬 도약을 시작한 그의 2022년에 기대가 모인다.
이와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윤준의 훈훈한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끈다. 다정한 미소와 따뜻한 감성의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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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드라마 '왕과 나'로 데뷔한 윤준은 드라마 '보석비빔밥', '한마디로 로맨스', '내 딸 서영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근조직 에이스'로 주목받았다. 당시 출전한 스포츠 모델 선발대회에서 시니어 부문 1위를 차지, 윤준을 지도한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눈시울을 붉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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