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유채꽃밭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이국주는 SNS에 "#제주도 #엄마환갑 #가족여행 #꽃구경"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국주는 가족들과 떠난 제주도 여행 중 유채꽃밭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코로나19 확진 후 자가격리를 마친 이국주는 슬림해진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우먼 이국주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를 했다. 최근 자가격리를 끝냈지만 "격리 일주일 지나고도 몸이 좀 힘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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