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염 세게 와서 집에만 갇혀 있다가 하루종일 하는 게 죽만 먹고 뒹굴대는 게 살찔까 봐 너무 불안해서 결국 저녁에 헬스장 갔는데 유산소 하다가 레깅스에 똥 쌀 뻔했어. 이 난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러닝머신을 하는 최준희의 뒷모습이 담겼다. 키 169.9cm에 52kg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준희는 레깅스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최준희는 "다이어트하는 거 모아둔 하이라이트 꽉 찼다고 뜨는데 왜 울컥하지. 나 진짜 열심히 뺐거든. 그 노력들이 꽉꽉 찼습니다 하는 느낌?"이라며 "그래서 다이어트 2번째 하이라이트 또 만들었어. 이번 목표는 48킬로 한 번 가봐?(응 못해 ㅋㅋ)"라는 글을 올리며 또 한 번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다이어트를 통해 52kg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최준희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출판사와도 계약을 맺고 작가로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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