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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교함을 높여 결정적인 한방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공격수 레안드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전에 합류한 레안드로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선수다. 2020시즌 K리그2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될 정도로 기량을 인정 받았다. 이민성 감독은 승격을 노리는 대전의 공격 선봉장으로 레안드로를 낙점했다. 레안드로는 시즌 개막 후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나서고 있다.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는 레안드로는 안산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슈팅(5회), 키패스(4회) 모두 팀 내 최다 기록이었다. 공격 지역으로 향한 패스 성공률은 97%(35/36)였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드리블도 몇 차례 선보였다. 이제 승부를 결정 지을 한 방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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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와의 첫 맞대결을 계기로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서는 이민성 감독도 심기일전하고 있다.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이 조급함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분위기를 잘 추슬러 김포전을 준비해야 한다. 득점이 나올 수 있도록 훈련 과정에서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이제는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겠다"며 굳은 결의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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