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은 2009년 3월20일 인천~오사카 노선에 주 7회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제선 운항 시대를 연 이후 국제선 취항 13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국제선 수송객은 2019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최근 방역당국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발표에 맞춰 국제선 정상화를 위한 시동을 걸고 있다.
오는 3월30일부터 주 2회(수?일요일) 일정으로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하며, 현재 운항중인 노선의 증편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사이판/하얼빈/웨이하이/옌타이(화물노선) ▲인천~오사카 ▲인천~마닐라/클락/세부 등 총 8개 노선을 운항하면서 국적 LCC중 가장 많은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운항을 중단한 ▲인천~도쿄/괌 노선과 3월30일부터 운항 예정인 ▲부산~사이판 노선을 포함하면 올 들어 총 11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했다.
인천~사이판 노선의 경우 지난 1월29일부터 4박5일 패턴의 운항스케줄로 변경해 운항하면서 90% 중반대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현재 중국?일본?동남아?대양주 등 40여개의 국제노선에서 정기노선 허가를 받았으며, 해외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국제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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