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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학당'은 TV 조선 프로그램 일부 개편으로 인해 기존에 방송됐던 월요일 오후 10시로 최종 편성을 확정, 한층 더 다채롭고 풍부해진 코너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특히 '개나리 학당' 멤버들은 모르는, 그때 그 시절의 옛날 물건을 소개하는 '무.쓰.물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코너와 제시된 주제에 대한 개나리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자유롭게 토론을 펼쳐보는 '개나리 토론 대회' 코너 등 재미와 매력이 두 배 더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코너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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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쁨도 잠시, '개그계의 대부' 김준호는 아이들의 순도 100% 리액션에 굴욕을 당하는가 하면, 녹화 도중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싸해지게 만드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개그 해줘요"라는 막내 김유하의 요청에 김준호는 요즘 아이들은 한 번도 못 봤을 거라며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옛날 유행 개그를 선보였던 터. 하지만 예상치 못한 차가운 반응이 터진 데 이어, 심지어 이를 지켜보던 임지민이 김준호의 개그를 더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김준호를 머쓱하게 했다. 과연 김준호는 "너무 옛날 거예요!"라는 아이들의 맹비난을 잠재우고 '개나리 학당'에 완벽 동화될 수 있을지, 김준호의 수난시대 극복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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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새로운 코너들로 무장한 '개나리학당'이 더욱 강력한 재미와 매력으로 매주 월요일 밤 안방극장을 찾아 간다"며 "7회에서는 특급 손님 김준호와 김종민의 명불허전 예능감 덕분에 녹화 내내 스튜디오에 웃음이 가득했다. 예능 장인들과 예능 꿈나무들의 색다른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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