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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 세계에 47명의 부인을 둔 '글로벌 아내 부자'의 행각이 폭로된다. 회계사 은퇴 후 두바이에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다는 오비 엘리아스는 은퇴한 여성들만 골라 접근해 결혼 사기를 벌였다. 오비는 데이팅 앱을 통해 영국인 60대 여성 주디스에게 접근해 결혼한 뒤, 매주 다른 곳으로 출장을 가고 지속적으로 투자금까지 요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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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상민은 오비의 뻔뻔한 행각을 듣고 "이 정도 사기 치는 사람이면 지금 한국에 와 있을 수 있다"며 "이 사진을 자세히 봐둬라"고 즉석에서 지명수배령을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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