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임직원 자녀 대상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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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녀들은 '소중한 물'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응모한다. 모든 작품은 LG헬로비전 상암동 본사 라운지에 전시되고, 임직원은 온라인 투표로 출품된 작품 가운데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용수 절감 캠페인도 추진한다. 설거지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빨랫감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물 절약 활동을 'ESG레터'에 소개하고, 신청한 임직원 대상으로 양치컵을 제공하여 물 절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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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장에는 절수 장치를 설비했다. 부산과 북인천 사옥의 화장실 세면대를 기존 수전 대비 최대 30%까지 절수 효과가 있는 절수형 수전으로 교체했다.
LG헬로비전은 장기적으로 용수 사용량을 파악·관리하여 절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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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LG헬로비전 ESG팀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본 캠페인으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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