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수술 후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립스틱을 손에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오뚝한 콧대와 큰 눈망울이 인형을 연상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무결점 피부에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눈 성형에 이어 코 수술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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