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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이혼 후 대장암 선고를 받은 아내를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남편의 부엌 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한 밥상을 차리면서 써내려 간 작가의 메모를 엮은 원작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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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각본과 연출은 주식판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낸 '작전', 독특한 소재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낸 '로봇, 소리' 등을 선보여 온 이호재 감독이 맡았다. 제작에는 '블랙머니', '소리도 없이', '경관의 피' 등 차별화된 소재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와 올해 한소희, 송강 주연의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인 기대작 '썸바디' 등 화제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비욘드제이가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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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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