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올바른 먹거리 가치 내세운 '품질 경영' 박차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먹거리 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 맘스터치는 고객들에게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위생 및 품질 관리에 '품질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통합 품질위생관리(M-QMS)'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품 기획부터 원재료 생산 및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의 벨류 체인을 표준화해 품질 위생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먼저, 기존 협력업체에 대한 정기, 비정기 품질 위생 실사를 강화해 자체 위생 등급을 매기고, 위생 등급별 차등관리제를 신설해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을 상시 감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신규 원료 및 협력업체의 경우, 후보 업체에 대한 품질관리 역량 사전 평가와 삼진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QA(품질보증) 관리 체계를 개선했다. 일선 매장의 위생 검증 체계도 4단계로 확대해 매일 실시하는 기본적인 '일상체크'는 물론 선제적인 위생 품질 감독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소비자 클레임 대응 체계도 강화해 소비자 중심의 경영 기반도 확충했다. 원인 조사부터 재발방지, 개선 조치까지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관리 체계를 재정립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식품 표시 검증 게시판의 운영 프로세스도 개선했다. 올해는 고객 목소리(VOC)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프로세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맘스터치가 품질 경영에 힘을 쏟는 이유는 해외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 속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외식 프랜차이즈의 위생과 품질이 곧 혁신이고 경쟁력이라는 판단이다. 올해 맘스터치는 통합 품질위생관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업계 최고 수준의식품 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먹거리 품질을 갖춘 토종 외식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모든 가맹점 내 동일한 품질과 위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맹점 교육 지원 시스템도 대폭 개선한다. 신규 가맹점주를 위한 교육 매뉴얼 체계화와 교육을 실시하며, 본사 연구소가 개발한 최상의 레시피를 가맹점에서 오차없이 구현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활용한 신 메뉴 제조 매뉴얼 등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구축해 다각도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대표하는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품질 경영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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