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케파 아리사발라가와 딘 헨더슨, 누가 뉴캐슬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을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계륵'이 된 케파 아리사발라가, 딘 헨더슨을 새 골키퍼 후보로 지목했다.
뉴캐슬은 사우디 국부펀드 새 구단주가 구단을 인수한 후,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골키퍼도 뉴캐슬이 원하는 보강 포지션.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있지만, 새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케파와 헨더슨이 뉴캐슬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 모두 첼시와 맨유에서 출전 시간 확보가 힘든 선수들. 단, 다른 팀에 가면 당장 주전이 될만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케파는 세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지만, 에두아르 멘디에 밀린 뒤 종적을 감췄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헨더슨은 지난 시즌 다비드 데 헤아라는 거물을 제치고 주전 자리를 꿰차는 듯 했지만, 이번 시즌 다시 데 헤아에게 넘버1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번 시즌 출전 경기수는 단 3경기 뿐이다.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뉴캐슬은 1월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보강하며 이제 강등권에서는 탈출한 상황이다. 과연 둘 중 누가 뉴캐슬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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