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PSG)가 패배에 단단히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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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PSG는 20일(한국시각) AS모나코와의 2021~2022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0대3으로 충격패했다.
상황이 좋지 않다. PSG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에서 1대3으로 패했다. 1~2차전 합계 2대3으로 패했다. 8강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도전을 마감했다. 어수선한 상황 속 모나코에도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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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패배에 분노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음바페가 패배 뒤 선수들에게 프로로서의 자세를 유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음바페는 비참한 경기에서 좌절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동료들에게 자부심을 갖고 경기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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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우리의 목표는 리그 우승이다. 우리는 프로페셔널하게 임하며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자신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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