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샤이니 온유가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온유는 오는 4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한창 준비 중이다.
온유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2018년 12월 미니 1집 '블루' 이후 약 3년 4개월 만이다. 그간 그룹, OST 가창, 콜라보레이션 곡 참여, 뮤지컬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솔로 활동은 오랜만인 것이다. 그런 만큼 온유 역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지난 1월에는 솔로 앨범에 대해 귀띔하기도 했다. 당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멋진 노래로 보답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온유의 솔로 앨범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좋은 반응도 점쳐진다. 온유는 첫 번째 미니앨범 '보이스'로 각종 음반 차트 일간 1위는 물론,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25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도 "온유의 뛰어난 보컬 실력을 입증하는 결과물"이라 호평한 바 있다.
이번 앨범으로도 온유가 증명할 음악적 감성에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 이름처럼 온화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를 지닌 온유는 풍부한 성량과 담백한 창법으로 유명한 보컬이다.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연인같이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는 '고막 남친'으로 불린다. 온유가 오는 4월 솔로 앨범을 통해 팬들의 고막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 봄 온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채워진 솔로 앨범이 반가운 이유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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