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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26살 된 애셋맘 맞아?...29kg 감량했다더니 미모도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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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율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날씨가 좋으니 환기 한번 싹 하면서 청소하면 기분 너무 좋은걸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율희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빛 옅은 메이크업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율희. 옅은 미소 속 브이 포즈 등 러블리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일상에서도 리즈 미모를 자랑 중인 율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율희는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고 나니 낮시간에는 비교적 여유로운데 취미 추천해주세요! 생각해봐도 딱 해봐야겠다 싶은게 없네요(보석십자수 그나마 땡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또한 율희는 쌍둥이 딸 출산 후 2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